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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
[채널 A]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 집에서 대마 키워 '마약 김밥' 만든 20대··· 실형 엄벌
2023-12-13
▲[12.09채널 A 뉴스]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 (이미지 출처: 채널 A 뉴스 공식유튜브)
23.12.09일 방영된 채널A뉴스에 법무법인 YK 천기홍 대표변호사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약을 직접 요리하여 만들어먹은 사건에 대해 천기홍 변호사는 "대마 성분 THC는 200도가 넘어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소변이나 모발 검사에서 성분이 검출되는 상황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채널 A 뉴스 '진짜 마약김밥 먹고 실형' 1분 25초 ~ 1분 35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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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박모 씨는 이같은 넷플릭스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범행을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1월 대마초 종자를 구매한 뒤 선풍기와 텐트, 조명 시설 등 설비를 갖춰 5주간 길렀습니다. 이후 10차례에 걸쳐 대마에 불을 붙여 흡연하거나 요리에 넣어 섭취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