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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할 수도, 비교할 수도 없는
YK 민사 · 행정센터의 성공사례

동업관계 계속 중 갈등이 발생하여 정산금 등 청구소송을 제기하여 합당한 몫을 보전받은 사례
지분비율만큼 정산금과 수익금을 받고 동업관계를 원만하게 종결
2024-01-11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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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상대방과 조합계약을 맺고 피트니스센터를 동업하여 유지하다가, 상대방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조합을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1억 이상의 투자 및 자신의 경영노하우를 발휘하여 피트니스센터를 성장시켰으나 수익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고, 상대방은 사업장을 독점하고자 의뢰인을 일방적으로 배제시켜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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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해 조합에서 탈퇴하였고 처음에는 상대방을 업무상횡령으로 형사고소하였으나 혐의없음(불송치)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민사 정산금 청구소송을 통해 자신의 몫이라도 챙겨야겠다고 결심했고, 담당변호사는 1) 피트니스센터에 대한 감정평가를 신청하여 그 가치액을, 2) 동업기간동안 받지 못했던 수익금을 그 대상으로 하여, 단 한푼도 줄 수 없다는 상대방과 첨예하게 다투었습니다. 의뢰인이 동업계약내용을 위반하고 일부 수익금을 챙겨간 사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통해 자신의 몫을 최대한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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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변호사의 조력으로 인하여 의뢰인은 자신의 지분비율만큼 정산금과 수익금을 받고 동업관계를 원만하게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참고
동업관계 계속 중 경영권과 수익금에 관한 갈등이 발생하여 조합에서 탈퇴한 뒤 자신의 기여도에 상응하는 수익금 등을 정산받기 위해 정산금 등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그에 합당한 몫을 보전받은 사례